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출자한 KIF(Korea IT Fund) 투자수익의 일부를 활용하여
2018년부터 통신사 공동의 ICT벤처창업육성지원 사업인 벤처리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벤처리움에서는 기술력·잠재력이 있으나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단계의 유망 AI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환경 조성을 위한 「2025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의 참가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